
아이폰 배터리 성능 80% 미만이라면? 애플 공식 센터(앙츠, 투바)와 사설 수리점, 알리발 자가 교체의 가격 차이와 ‘배터리 경고 문구’ 뜨는 이유를 완벽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내 폰에 맞는 최적의 선택지를 확인하세요.
“배터리 교체 비용이 인상되어서 10만 원이 넘는다던데, 그냥 사설에서 할까요?”
아이폰 유저들의 최대 고민입니다. 애플 공식 센터의 가격은 계속 오르고, 사설은 불안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폰 13 이후 모델이거나 메인 폰이라면 ‘공인’을, 구형 모델(iPhone X 이하)이거나 서브 폰이라면 ‘사설/자가’를 추천합니다.
그 이유를 3가지 방식의 핵심 차이로 분석해 드립니다.
Contents
1. 공인 서비스 센터 (Apple, 투바, 앙츠 등)
가장 비싸지만, 가장 확실하고 뒤탈이 없는 방법입니다.
- 장점:
- 100% 정품: 성능 저하 걱정이 없습니다.
- 경고 문구 없음: 설정 창에 ‘알 수 없는 부품’ 메시지가 뜨지 않고, 배터리 성능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방수 유지: 전용 장비로 방수 실링을 완벽하게 다시 부착해 줍니다.
- 단점:
- 비용: 모델에 따라 10만 원~14만 원대로 가장 비쌉니다.
- 초기화 권장: 데이터 백업이 필수이며, 수리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예약 필수) 며칠 맡겨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사설 수리점 (동네 수리점)
가성비가 좋고 빠르지만, 업체 실력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입니다.
- 장점:
- 저렴함: 공인 대비 30~50% 저렴합니다.
- 속도: 예약 없이 방문해도 15~20분이면 끝납니다. 데이터 초기화를 안 해도 됩니다.
- 대용량 개조: 원한다면 정품보다 용량이 큰 ‘노혼 배터리’ 등으로 교체 가능합니다.
- 치명적 단점 (XS 이후 모델):
- ‘알 수 없는 부품’ 경고: 애플이 배터리에 시리얼 번호를 심어놨기 때문에, 사설 교체 시 설정에서 배터리 성능 확인이 불가능하고 경고 메시지가 뜹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기존 배터리의 보드를 떼서 이식하는 고난도 작업이 필요하며 추가 비용 발생)
- 방수 기능 상실: 생활 방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