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공자도 네이버, 카카오 등 IT 기업 취업이 가능한 ‘K-디지털 트레이닝’. 수강료 100% 전액 국비 지원은 기본, 매월 통장에 꽂히는 훈련장려금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중복 혜택(최대 80만 원)까지 혜택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코딩 배워서 개발자 되고 싶은데, 부트캠프 비용이 천만 원이라 엄두가 안 나요…”
개발자 붐이 일면서 사설 코딩 학원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정부가 삼성, KT, 멋쟁이사자처럼 등 유명 기업/기관과 손잡고 만든 ‘K-디지털 트레이닝(KDT)’이 있으니까요.
이 제도는 단순히 학원비를 면제해 주는 것을 넘어, 훈련생이 생활비 걱정 없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매월 현금성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정확히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계산해 드립니다.
Contents
1. 지원금 1: 수강료는 ‘0원’ (전액 무료)
일반 국비 지원(내일배움카드) 과정은 보통 자부담금이 20~30% 발생하지만, K-디지털 트레이닝은 다릅니다.
- 혜택: 훈련비 전액(100%) 국비 지원
- 특징: 수강료가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이 넘어도,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내일배움카드 잔액과 상관없이 전액 지원됩니다. (단, 카드 발급은 필수)
2. 지원금 2: 매월 받는 ‘훈련장려금’ (최대 31만 6천 원)
열심히 수업을 들으면 교통비와 식비 명목으로 매월 훈련장려금이 나옵니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일반 과정보다 더 많이 줍니다.
| 구분 | 금액 | 비고 |
|---|---|---|
| 기본 훈련장려금 | 월 최대 116,000원 | 출석률 80% 이상 시 |
| K-디지털 특별수당 | 월 200,000원 | KDT 과정 참여자 특별 추가 지급 |
| 합계 | 월 최대 316,000원 | 매월 지급 |
👉 즉, 별도의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도 매월 약 31만 원의 고정 수입이 생기는 셈입니다.
3. 지원금 3: 국민취업지원제도와 합치면? (최대 80만 원)
이게 진짜 꿀팁입니다. 앞서 소개한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과 ‘K-디지털 트레이닝’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지원금이 2배 이상 뜁니다.
💰 최강의 조합 (국취제 1유형 + KDT)
- 국취제 구직촉진수당: 월 50만 원
- 훈련참여지원수당: 월 최대 28만 4천 원 (국취제 참여자가 훈련받을 때 지급)
- 합계: 월 최대 약 78만 4천 원 + α
💡 주의사항
국민취업지원제도 수당을 받는 기간에는 K-디지털 트레이닝의 ‘기본 훈련장려금’과 중복 지급되지 않거나 일부 감액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산 총액으로 보면 무조건 국취제와 병행하는 것이 금액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4. 어떤 과정을 배울 수 있나요?
단순 코딩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가 모두 포함됩니다.
-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 실감형 콘텐츠(VR/AR), 사물인터넷(IoT)
- 핀테크, 드론, 반도체 등
특히 ‘기업 주도형’이라는 점이 강점입니다. 교재만 보는 죽은 공부가 아니라,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수업이라 취업 포트폴리오를 만들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HRD-Net에서 검색하세요
신청은 고용노동부 포털인 HRD-Net에서 가능합니다. 검색창에 ‘K-디지털 트레이닝’을 선택하고 원하는 과정을 찾아보세요.
비전공자라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K-디지털 트레이닝은 ‘열정 있는 비전공자’를 최고의 IT 인재로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지금 도전하세요!
⚠️ 정책 유의사항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정부 예산 및 정책 변경에 따라 훈련장려금 지급 요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국민취업지원제도와의 중복 수급 여부는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 또는 HRD-Net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