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청년 정책 총정리! 5천만 원 목돈을 만드는 ‘청년도약계좌’부터 월 20만 원 ‘월세 지원’, 교통비 30% 환급 ‘K-패스’까지. 나이와 소득 조건만 맞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필수 혜택과 신청 방법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2026년에도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돈’과 ‘집’입니다.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금성 지원과 금융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놓치면 손해인 핵심 정책 5가지를 소개합니다.
Contents
1. 자산 형성: “청년도약계좌” (5,000만 원 만들기)
가장 강력한 금융 상품입니다. 매월 70만 원씩 5년을 납입하면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더해 약 5,000만 원의 목돈을 쥐어줍니다.
- 대상: 만 19~34세 (병역 이행 시 최대 6년 연장), 가구 소득 중위 180% 이하
- 혜택: 은행 이자(최대 6%) + 정부 기여금(매월 최대 2.4만 원) + 이자 소득 비과세
- 2026 포인트: 3년 이상 가입 시 중도 해지하더라도 비과세 혜택을 유지해 주는 등 페널티가 완화되었습니다.
2. 주거 지원: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 월세 지원”
내 집 마련과 당장의 월세 부담을 동시에 해결하는 투트랙 전략입니다.
-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기존 청년 우대형 청약보다 이율이 높은 4.5%를 제공하며, 당첨 시 최저 2.2%의 저금리 대출과 연계됩니다. (무주택자 필수 가입!)
- 청년 월세 특별지원: 부모님과 따로 사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월세를 현금으로 지원합니다. (소득 요건 확인 필수)
3. 교통비 절약: “K-패스 (The 경기패스 / 인천 I-패스)”
복잡했던 알뜰교통카드가 사라지고 K-패스로 통합되었습니다. 걷지 않아도 환급받습니다.
- 혜택: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줍니다.
- 청년 우대: 일반인은 20%지만, 청년(만 19~34세)은 30%를 환급받습니다.
- 지역 특화: 경기도민이나 인천 시민은 횟수 제한이 없는 등 혜택이 더 큽니다.
4. 취업 준비: “국민취업지원제도 & 청년도전지원”
구직 기간 동안 생계가 막막하다면 정부의 도움을 받으세요.
-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구직 활동을 성실히 하는 조건으로 월 50만 원씩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 촉진 수당을 지급합니다.
- 빈 일자리 청년 취업 장려금: 제조업 등 인력이 부족한 업종에 취업하면 추가 장려금을 줍니다.
5. 마음 건강: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겪는 청년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본인 부담금은 회당 10% 수준(약 6천 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거주지 혜택도 확인하세요
위의 정책들은 ‘중앙 정부’ 사업입니다. 이와 별개로 서울시(청년수당), 경기도(청년기본소득) 등 각 지자체에서만 주는 꿀 같은 혜택들이 따로 있습니다.
주민센터나 ‘온통청년’ 사이트에서 내 거주지 전용 혜택을 꼭 더블 체크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