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 준비하느라 생계가 막막하다면 필독! 구직촉진수당(1유형)과 취업활동비용(2유형)의 금액 차이신청자격부터, 부양가족 수당을 더해 최대 540만 원까지 받는 방법, 그리고 조기취업성공수당까지 알짜 정보를 총정리했습니다.
“취업 학원비도 비싸고, 당장 밥값도 부담스러운데 어떡하죠?”
취업 준비생들에게 가장 무서운 건 불합격 통보보다 매달 나가는 ‘생활비’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정부는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내가 ‘1유형’에 해당하느냐, ‘2유형’에 해당하느냐입니다. 이에 따라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천지 차이인데요. 2026년 기준, 놓치지 말아야 할 지원금 혜택을 꼼꼼히 따져드립니다.
Contents
1. 핵심은 ‘1유형’입니다 (구직촉진수당)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구직자에게 생활 안정을 위한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가장 강력한 혜택입니다.
💰 얼마나 받나요?
- 기본 지원금: 월 50만 원 × 6개월 = 총 300만 원
- 부양가족 수당 (플러스 알파): 18세 이하 자녀, 70세 이상 부모님 등 부양가족 1인당 10만 원씩 추가 지급 (월 최대 40만 원 한도)
💡 대박 혜택
부양가족이 4명 이상이라면? 월 최대 90만 원씩 6개월간, 총 5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알바를 하지 않아도 취업 준비에 올인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1유형 신청 자격 (요건심사형)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여야 합니다. (매년 기준 중위소득이 바뀌므로 확인 필수)
- 나이: 15~69세 구직자
- 소득: 가구단위 중위소득 60% 이하
- 재산: 가구원 합산 재산 4억 원 이하 (청년은 5억 원 이하)
2. ‘2유형’은 무엇인가요? (취업활동비용)
1유형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분들(중위소득 60% 초과 등)이 참여하는 유형입니다. 생활비 지원보다는 ‘직업 훈련’과 ‘취업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지원 혜택
- 취업활동비용: 상담 및 진단 참여 시 최대 15~25만 원 수준의 실비 지원
- 훈련참여수당: 직업 훈련(내일배움카드 등) 참여 시 월 최대 28만 4천 원 지원
👉 1유형처럼 매달 큰돈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국비 지원 교육을 받으며 소소한 교통비/식비를 보조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빨리 취업하면 보너스! ‘조기취업성공수당’
“지원금 받으려고 일부러 취업 늦게 하는 거 아니야?”라는 우려를 없애기 위해, 빨리 취업할수록 더 큰 인센티브를 줍니다.
- 3개월 이내 취업 시: 남은 구직촉진수당의 50%를 한 번에 지급하거나, 별도의 성공 수당(최대 150만 원 등 조건별 상이)을 지급합니다.
- 장기 근속 유도: 취업 후 6개월, 12개월 계속 근무하면 취업성공수당(최대 1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중위소득 60% 이하 등 요건 충족 시)
4. 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www.kua.go.kr) 또는 거주지 관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주의: 구직 활동 안 하면 돈 못 받습니다
지원금은 공짜가 아닙니다. 매월 고용센터 담당자와 상담하고, 입사 지원서를 내거나 직업 훈련을 받는 등 구체적인 구직 활동을 2회 이상 이행하고 증명해야만 다음 달 수당이 지급됩니다. (형식적인 활동은 반려될 수 있습니다.)
자격 확인부터 하세요
“나는 재산이 있어서 안 될 거야”라고 지레 포기하지 마세요. 청년(18~34세)의 경우 재산 및 소득 요건이 훨씬 완화되어 적용되므로, 2유형이라도 참여하여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는 것이 무조건 이득입니다.
⚠️ 정책 유의사항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정부 정책 변경 및 개인의 소득/재산 상황에 따라 지원 자격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급 자격 여부는 반드시 국민취업지원제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모의 계산을 해보시거나, 고용노동부 상담센터(1350)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