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여행, 출장을 다니면서 KTX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정에 맞는 자리가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자유석이나 입석을 이용해야 합니다. KTX 자유석, 입석 일반석과 차이, 구매 방법과 이용 절차, 셀프 체크인 필수 여부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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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자유석
KTX 자유석은 별도의 좌석 예약 없이 지정된 자유석 칸에서 비어 있는 좌석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보통 열차의 3~5칸 정도가 자유석으로 지정되며, 좌석이 부족할 경우 서서 가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특히 단거리 여행이나 갑작스러운 일정에 유용합니다.
- KTX 자유석이 적용되는 열차
- KTX : 18호차
- KTX-산천 : 8호차
- KTX-이음 : 6호차
- 새마을호 / ITX-새마을 : 6호차
KTX 일반석과 자유석의 차이점
일반석은 예약 단계에서 특정 좌석이 지정됩니다. 승객은 지정된 좌석에서 편안히 여행할 수 있어 혼잡한 시간대에도 안정적인 좌석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유석은 좌석 지정 없이, 자유석 칸에서 빈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자유석은 일반석보다 약간 저렴하지만, 좌석이 부족할 경우 입석으로 서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일반석 : 지정석을 예약
- 자유석 : 좌석 지정없이 예약
KTX 입석과 자유석의 차이
입석은 좌석이 없는 상태로 열차 통로나 빈 공간에서 서서 이동해야 합니다. 자유석과 달리 특정 좌석에 앉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자유석은 빈 좌석이 있는 경우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점에서 입석과 차이가 있습니다. 단, 자유석 좌석이 모두 차면 입석과 동일하게 서서 가야 합니다.
- 입석 : 기차의 빈공간을 통해 이동, 자유석과 달리 좌석에 앉는 것이 불가능
- 자유석 : 자유석 열차칸에 빈 좌석이 있는 경우 자유롭게 앉아 갈 수 있음
입석 승차권으로 자유석 좌석을 사용할 수 있을까?
입석 승차권으로 자유석 칸의 좌석에 앉는 것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열차의 혼잡도가 낮은 경우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자유석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입석 승차권 구매 시에는 좌석 이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입석 승차권 사용자가 자유석에 앉기 위해서는 추가 요금 지불 필요
KTX 자유석 요금 안내와 구매 방법

- 요금: 자유석은 일반석보다 약간 저렴하며, 통상적으로 약 10% 정도 할인이 적용됩니다.
- 구매 방법:
- 코레일톡 앱: 열차 선택 후 좌석 옵션에서 ‘자유석’을 선택해 구매 가능합니다.
- 자동발권기: 자유석 옵션을 선택하여 간단히 발권할 수 있습니다.
- 역 매표소: 창구에서 직접 자유석 승차권을 요청하면 됩니다.
KTX 자유석 이용 절차 (셀프체크인 포함)
탑승 전 준비
자유석 승차권을 발권한 후 자유석 칸 번호를 확인합니다. 보통 3~5칸 정도가 자유석으로 지정됩니다.
탑승 후 좌석 확인
자유석 칸에 들어가 빈 좌석을 찾아 앉습니다. 모든 좌석이 차 있는 경우 입석으로 서서 이동해야 합니다.
셀프체크인 절차
코레일톡 앱을 통해 셀프체크인을 완료합니다. 셀프체크인은 열차 출발 후 정해진 시간 안에 수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승차권 검표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자유석 셀프체크인 필수여부, 이유
셀프체크인을 통해 승차권을 소지하고 열차에 탑승했음을 인증합니다. 지정석 자리의 경우에는 자리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서 검표원이 확인이 가능하지만, 자유석의 경우에는 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셀프체크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무임승차를 방지하기 위함이 목적이며, 자리를 맡기위한 용도는 아닙니다. 셀프체크인을 하더라도 자리를 비운다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유석 승차권을 가지고 자유석 자리에 앉아 있다면 셀프체크인을 하지 않더라도 정당하게 앉아 있을 수 있으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 : 코레일톡, 승무원 검표 없는 ‘셀프체크인’ 확대
- 셀프체크인 : 무임승차를 방지하기 위함이 목적
- 셀프체크인은 필수가 아님
- 주의사항 : 셀프체크인을 하더라도 자리를 비운다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