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수하물 규정, 짐을 싸기 전에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국내선은 물병을 들고 타도 되는데 국제선은 100ml가 넘으면 안 되고, 보조배터리는 2026년 4월부터 1인당 2개로 줄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위탁 수하물(수화물)과 기내 휴대 수하물의 차이, 물품별 기내·위탁 가능 여부 표, 항공사별 무료 위탁 한도 비교표, 국내선·국제선 액체류 규정, 보조배터리·전자담배·라이터 규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확인 기준일 2026-10-21. 인천국제공항공사 제한물품 안내와 FAQ,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어프레미아 공식 수하물 안내, 국토교통부 발표를 다룬 2026년 기사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저비용항공사 운임별 한도는 2026년 9월 기준 공개 정리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규정과 요금은 자주 바뀌니 출발 전 항공사 페이지와 e-티켓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비행기 수하물 규정 기본: 위탁과 기내 휴대의 차이
수하물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위탁 수하물은 체크인 카운터나 자동 수하물 위탁기에 맡기는 짐입니다. 기내 휴대 수하물은 직접 들고 비행기에 타는 짐입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어느 쪽에 넣느냐에 따라 허용 여부가 달라집니다.
원칙은 간단합니다. 불이 날 위험이 있는 리튬 배터리는 사람이 지켜볼 수 있는 기내로, 흉기가 될 수 있는 칼·공구는 손이 닿지 않는 위탁으로 보냅니다. 액체류는 국제선에서만 기내 반입 용량이 제한됩니다.
- 위탁 불가, 기내만 가능: 보조배터리, 전자담배, 휴대용 라이터(1개)
- 기내 불가, 위탁만 가능: 칼, 가위 같은 날카로운 물품, 망치·렌치 같은 공구류
- 국제선만 제한: 액체·젤·스프레이는 100ml 이하 용기, 1L 지퍼백 1개까지 기내 반입
- 둘 다 불가: 부탄가스, 휘발유, 폭죽, 락스, 70도 넘는 술, 160Wh 넘는 배터리
항공사별 무료 위탁 수하물 한도 비교 (2026)
국내선 무료 수하물은 개수가 아니라 무게로 계산합니다. 대형 항공사는 일반석 20kg이 기본입니다. 저비용항공사는 운임 종류에 따라 0kg부터 20kg까지 갈립니다. 특가 운임은 위탁 수하물이 아예 없는 경우가 많으니 예매 화면에서 운임 이름을 꼭 확인하세요.
| 항공사 | 국내선 일반석·기본 운임 | 국내선 상위 좌석 | 국제선 일반석 | 기내 휴대 |
|---|---|---|---|---|
| 대한항공 | 20kg | 프레스티지 30kg | 1개 23kg (미주 노선은 세이버 운임 제외 2개, 각 23kg) | 가방 1개 + 개인 소지품 1개, 합계 10kg (프레스티지·일등석은 가방 2개 합계 18kg) |
| 아시아나항공 | 20kg | 비즈니스 30kg | 1개 23kg (미주 노선 2개, 각 23kg) | 가방 1개 10kg·세 변 합 115cm + 개인 물품 1개 |
| 제주항공 | 플라이 0kg / 플라이백 15kg / 플라이백 플러스 20kg | – | 노선·운임별 상이 | 10kg 안팎 |
| 진에어 | 15kg | – | 노선·운임별 상이 | 10kg 안팎 |
| 티웨이항공 | 이벤트 0kg / 스마트 15kg / 일반 20kg | 비즈니스 30kg | 노선·운임별 상이 | 10kg 안팎 |
| 에어부산 | 특가 0kg / 실속·일반 15kg | – | 노선·운임별 상이 | 10kg 안팎 |
| 에어서울 | 15kg | – | 노선·운임별 상이 | 10kg 안팎 |
| 이스타항공 | 특가 0kg / 할인·일반 15kg | – | 노선·운임별 상이 | 10kg 안팎 |
대한항공은 무료 위탁 수하물의 최종 기준을 항공권 구매 후 e-티켓 확인증에서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공동운항편이나 다른 항공사로 갈아타는 여정은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도 국제선과 이어지는 국내선 구간에는 국제선 허용량을 적용합니다.
무게를 넘기면 초과 요금이 붙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국내선은 1kg당 2,000원입니다. 저비용항공사는 공항에서 추가하면 사전 구매보다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출발 전에 휴대용 저울로 무게를 재 두면 카운터에서 짐을 다시 싸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위탁 수하물 크기와 무게 공통 기준
위탁 수하물 1개의 크기는 가로·세로·높이 세 변의 합이 158cm 이내여야 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모두 손잡이와 바퀴를 포함해서 잽니다. 시중의 큰 캐리어도 대부분 이 안에 들어갑니다.
무게는 무료 허용량과 별개로 1개당 32kg이 넘으면 운송을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짐을 나르는 직원의 부상을 막기 위한 기준입니다. 무거운 짐은 두 개로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유아·소아 동반 시 유모차와 카시트
아시아나항공 국내선은 성인과 소아 모두 일반석 20kg을 적용합니다. 좌석 없이 타는 유아는 무게 허용량 대신 접이식 유모차, 유아 운반용 요람, 유아용 카시트 중 1개를 맡길 수 있습니다. 국제선(미주 외)에서 유아는 10kg 1개와 유모차 1개가 허용됩니다.
일자로 접히는 소형 유모차는 휴대 수하물 개수와 별도로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기준 가로 115cm, 세로 25cm, 높이 25cm 이내여야 합니다. 다른 항공사는 유모차 기준이 조금씩 다르니 예약할 때 확인하세요.
골프백·스키 등 스포츠 장비
국내선은 무게 기준이라 골프백도 무료 허용량에 합산됩니다. 일반석이라면 캐리어와 골프백 무게를 더해 20kg을 넘는 만큼 초과 요금을 냅니다. 아시아나 국내선은 세 변의 합 158cm 이하 장비에는 취급 수수료가 없습니다. 스키, 스노보드, 서핑보드, 자전거처럼 158cm를 넘는 장비는 1만 원을 따로 받습니다.
저비용항공사는 스포츠 장비에 별도 수수료를 받는 곳이 많습니다. 제주 골프 여행처럼 골프백을 가져간다면 항공권 값만 보지 말고 장비 요금까지 더해서 비교하세요.
물품별 기내·위탁 가능 여부 한눈에 보기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자주 걸리는 물품을 표로 묶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한물품 안내와 FAQ를 기준으로 했고, 항공사 규정이 더 엄격한 항목은 따로 적었습니다.
| 물품 | 기내 휴대 (국제선) | 기내 휴대 (국내선) | 위탁 |
|---|---|---|---|
| 액체·젤 화장품, 세면용품 | 용기당 100ml 이하, 1L 지퍼백 1개 | 제한 없음 | 가능 |
| 스프레이 (헤어스프레이 등 개인위생용품) | 용기당 100ml 이하, 지퍼백에 함께 | 가능 | 인화성 없는 것만, 개당 500ml 이하·1인 총 2L |
| 김치·고추장 등 액체가 섞인 음식 | 용기당 100ml 이하만 | 제한 없음 | 용량 제한 없이 가능 |
| 술 | 100ml 규정 적용 (면세품 전용 봉투는 예외) | 24도 이하 가능 | 24도 초과~70도 이하 1인 5L까지, 70도 초과 불가 |
| 액체 의약품 (인슐린 등) | 100ml 초과 시 처방전·소견서 지참, 기내에서 쓸 양만 | 가능 | 여분은 위탁 가능 (필수 약은 기내 휴대 권장) |
| 보조배터리 | 160Wh 이하 1인 2개 (100Wh 초과는 항공사 승인) | 국제선과 같음 | 불가 |
| 전자담배 | 가능 (기내 사용·충전 금지) | 가능 | 불가 |
| 휴대용 라이터·소형 안전성냥 | 각 1개, 몸에 지니고 탑승 | 각 1개 | 불가 |
| 무선 고데기 | 배터리 분리형·퓨즈 차단형만 항공사 승인 후 (대한항공 기준) | 같음 | 불가 |
| 노트북·태블릿 | 가능 (검색대에서 꺼내 바구니에) | 가능 | 가능하지만 파손·분실 우려로 기내 휴대 권장 |
| 칼·가위·공구 | 불가 (칼은 날 길이와 상관없이 불가) | 불가 | 가능 |
| 셀카봉·삼각대·등산 스틱 | 가능, 끝이 날카로우면 제한될 수 있음 | 같음 | 가능 (위탁 권장) |
| 부탄가스·캠핑가스·휘발유·락스 | 불가 | 불가 | 불가 |
표의 국내선 칸은 국내 공항에서 국내선만 탈 때 기준입니다. 국내선을 타고 가서 국제선으로 갈아타는 여정이라면 국제선 보안검색을 다시 받으니 처음부터 국제선 기준으로 싸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내·위탁 모두 금지되는 위험물
아래 물품은 들고 타도, 부쳐도 안 됩니다. 비행 중 불이 나거나 폭발하거나 독성 가스가 퍼질 수 있는 물질입니다. 보안검색에서 발견되면 그 자리에서 포기해야 하고, 포기한 물품은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 폭발물: 폭죽, 연막탄, 조명탄, 화약류
- 인화성 가스·액체: 부탄가스, 캠핑용 가스, 휘발유, 페인트, 라이터 충전용 연료, 70도 넘는 술
- 산화성·독성 물질: 락스 같은 표백제, 염소, 수은, 하수구 세정제, 독극물
- 기타: 소화기, 최루가스, 발열 도시락처럼 스스로 열을 내는 즉석식품, 160Wh를 넘는 캠핑용 대형 배터리
드라이아이스는 금지 품목이지만 항공사 승인을 받으면 정해진 양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총기와 실탄, 도검류를 신고 없이 가져가면 항공보안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애매한 물건은 한국공항공사 카카오톡 챗봇 ‘물어보안’이나 항공보안365 누리집에서 미리 검색해 보세요.
국내선 기내 액체류 반입 규정, 국제선과 다른 점
인천국제공항공사 제한물품 안내에는 액체류 기내 반입 제한이 “국내선은 제한 없음”으로 적혀 있습니다. 국내선은 생수, 음료, 화장품, 김치를 용량 걱정 없이 들고 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인화성 액체와 70도 넘는 술처럼 위험물로 분류되는 것은 국내선도 안 됩니다.
국제선은 다릅니다. 액체, 젤, 스프레이를 기내에 가져가려면 아래 조건을 모두 지켜야 합니다.
- 용기 하나가 100ml 이하일 것. 내용물이 조금 남았어도 용기 용량이 100ml를 넘으면 안 됩니다.
- 1L 이하 투명 비닐 지퍼백(약 20cm × 20cm)에 넣고 입구를 닫을 것
- 지퍼백은 1인당 1개만
- 공항 면세점에서 산 액체는 전용 봉투에 넣고 최종 목적지 탑승 전까지 뜯지 않으면 용량과 상관없이 가능

100ml가 넘는 화장품이나 음식은 위탁 수하물로 보내면 됩니다. 위탁 수하물의 액체는 용량 제한이 없습니다. 예외는 스프레이입니다. 인화성이 없는 스프레이만 개당 500ml 이하, 1인 총 2L(2kg)까지 부칠 수 있습니다.
김치처럼 발효되는 음식은 기압 차이로 부풀 수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용기의 3분의 2만 채워 포장하라고 안내합니다. 비닐로 두세 번 감싸고 단단한 용기에 넣으면 다른 짐이 젖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보조배터리·전자담배 비행기 수하물 규정, 2026년에 바뀐 점
보조배터리 규정은 2025년 1월 에어부산 기내 화재 이후 계속 강화됐습니다. 지금 기준은 2026년 4월 20일부터 시행된 국제 기준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안한 안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회 승인을 거쳐 국제 기준이 됐습니다.
| 시기 | 바뀐 내용 |
|---|---|
| 2025년 3월 | 국토교통부 기준으로 기내 선반 보관 금지, 단자 절연 후 몸이나 좌석 주머니에 보관 |
| 2026년 1월 26일 | 대한항공·아시아나·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반입은 가능) |
| 2026년 4월 20일 | 1인당 최대 2개(개당 160Wh 이하)로 통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충전과 보조배터리로 기기 충전 모두 금지 |
예전에는 100Wh 이하 보조배터리를 5개까지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용량과 상관없이 2개가 상한입니다. 100Wh를 넘고 160Wh 이하인 제품은 항공사 승인이 필요하다고 인천공항은 안내합니다. 160Wh를 넘는 제품은 예전처럼 아예 실을 수 없습니다.
내 배터리가 몇 Wh인지는 본체에 적힌 숫자로 계산합니다. 공식은 Wh = mAh × 전압(V) ÷ 1,000입니다. 흔한 3.7V 제품이면 10,000mAh는 약 37Wh, 27,000mAh는 약 100Wh, 43,000mAh는 약 160Wh입니다.
- 보조배터리는 위탁 수하물에 넣으면 안 됩니다. 캐리어를 맡기기 전에 꼭 빼 두세요.
-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붙이거나 개별 파우치에 넣어 합선을 막아야 합니다.
- 머리 위 선반이 아니라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 주머니에 둡니다.
- 일본·싱가포르·홍콩 등은 이 기준을 먼저 시행했고, 나라별로 더 엄격한 규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도 배터리가 들어 있어 위탁 수하물로 보낼 수 없고 기내에만 들고 탈 수 있습니다. 기내에서 피우거나 충전하는 것은 금지입니다. 에어프레미아는 베트남, 태국, 홍콩처럼 전자담배 반입 자체를 막는 나라가 있다고 안내하니 목적지 규정도 확인하세요. 라이터는 휴대용 1개만 몸에 지니고 탈 수 있고 위탁은 안 됩니다.
신분증을 두고 왔을 때 국내선 탑승 방법
국내선은 여권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탈 수 있지만, 신분 확인 없이는 탑승할 수 없습니다. 실물 신분증을 깜빡하는 경우에 대비해 아래 방법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모바일 신분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이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앱에서 실시간 인증해 보여줍니다. 화면 캡처본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바이오 정보 사전 등록: 한국공항공사는 2018년부터 생체정보(바이오 정보)로 신원을 확인하는 서비스를 국내선에서 운영합니다. 처음 등록할 때는 신분증이 필요하니 미리 해 두어야 합니다.
- 실물 신분증 함께 챙기기: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이 점검으로 멈춘 날도 있었습니다. 휴대폰만 믿지 말고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중 하나를 챙기세요.
자주 묻는 질문
국내선은 생수병을 들고 타도 되나요?
네. 국내선은 액체류 기내 반입 용량 제한이 없습니다. 국제선 환승이 이어지는 여정이라면 국제선 보안검색에서 버려야 할 수 있으니 미리 비우세요.
보조배터리 3개를 가져가면 어떻게 되나요?
2026년 4월 20일부터 1인당 2개까지만 기내에 실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보안검색에서 포기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간다면 각자 2개씩 나눠 들면 됩니다.
면세점에서 산 술과 화장품은 기내 반입이 되나요?
출국장 면세점에서 받은 액체 면세품 전용 봉투에 넣은 채 뜯지 않으면 100ml 규정과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갈아탈 때는 그 나라 규정에 따라 막힐 수 있으니 봉투를 열지 마세요.
국제선 기내에 100ml 넘는 약을 가져갈 수 있나요?
인슐린 같은 액체 의약품은 의사 소견서나 처방전(국문 또는 영문)을 보여주면 100ml를 넘어도 가능합니다. 다만 비행 중 쓸 양만 기내로 가져가고 여분은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주사기 같은 의료용 도구는 기내·위탁 모두 됩니다.
배터리는 기내로, 액체는 노선별로, 무게는 운임별로 확인하세요
비행기 수하물 규정은 세 가지만 기억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보조배터리·전자담배·라이터는 무조건 기내로 가져가고, 보조배터리는 2개까지입니다. 액체는 국내선이면 자유롭고 국제선이면 100ml·1L 지퍼백을 지킵니다. 무료 위탁 한도는 항공사보다 운임 종류에 따라 갈리니 예매 화면과 e-티켓에서 kg을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한물품 안내 (2026-10-21 확인)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한물품 FAQ (2026-10-21 확인)
- 아시아나항공 무료 수하물 (2026-10-21 확인)
- 아시아나항공 휴대 수하물 (2026-10-21 확인)
- 대한항공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 (2026-10-21 확인)
- 대한항공 운송 제한 물품 (2026-10-21 확인)
- 에어프레미아 운송 제한 물품 (2026-10-21 확인)
-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1인 2개 제한, 20일부터 시행 – 경향신문 (2026-04-08)
- 20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2개까지만 반입 가능…충전·사용은 금지 – 스마트투데이 (2026-04-08)
- 한진그룹 5개 항공사, 26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 헤럴드경제 (2026-01-23)
- 한국공항공사, 휴가철 기내 반입 금지 물품 확인 당부 – 아시아경제 (2026-07-28)
- 제주 가는 비행기 수하물, 항공사별 총정리 (2026) – 제주닷컴 (2026-09-03)
- 항공보안365 기내 반입 금지 물품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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